청소년비만



청소년비만
- 특징.
우리 교육환경상 식욕이 왕성한 청소년들이 늘 책상에만 달라 붙어 있게 되고 운동량이 부족하기 쉽기 때문에 비만의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게 됩니다.
특히 2차 성징이 발달해 가는 사춘기에는 성호르몬이 분비되는 과정에서 지방 세포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어 갑작스럽게 살이 찌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인과 달리 이 시기 청소년들은 성장 단계이므로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입니다.
비만을 치료하면서도 성장에 도움이 되고 머리는 맑고 총명하게 하여야 합니다.

- 비만과 키.
키가 자라는 것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혈당이 낮을 때에는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 되지만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고혈당이 되면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 되어 성장 장애를 초래합니다.
성장기 비만은 지방 세포의 수가 증가되는 증식성 비만으로 지방 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성인 비만과 달리 후에 나이들어 잘못된 체형을 만드는 원인이 되며 또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고착되므로 빨리 비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성장기 때 몸 속에 지방이 축적되면 성숙을 자극하여 사춘기가 2-3년 빨리 시작되는데, 이렇게 사춘기가 빨리 시작되면 그 만큼 더 빨리 성장판이 막혀서 키가 자랄 수 있는 시기도 2-3년이 짧아져 키가 자라는 것을 막아 성장 장애를 일으킵니다.


- 특징.
학생비만 수험생 건강관리 요령은 체력과 기억력 증진, 수면조절, 신경안정과 성적 충동 억제입니다. 수험생을 위한 비만 치료에 있어서도 이 세 가지를 중요시 해야합니다.

수험생들은 신경 안정과 인내력 증강을 위해서 라도 영양의 과잉섭취를 막아야합니다. 영양의 섭취가 많게 되면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되어 지방이 늘게 되고 비만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수험생들은 에너지 섭취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정신적 에너지 소비는 클지 몰라도 육체적 에너지 소비가 적기 때문에 가뜩이나 비만해질 수 있으며, 비만해 지면 갈수록 학업에 지장이 옵니다.
또한 비만해지면 운동량이 부족하여 소화장애를 초래합니다. 무기력과 소화장애는 수험생이 가장 경계해야 할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