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비염

비염, 알레르기 비염

비염

○ 알레르기 비염 : 계절성, 통년성
○ 감염성 비염 : 급성, 만성
○ 기타 : 원발성, 호산구증다증과 관련된 비염, 알레르기 비염, 직업성, 호르몬성, 약물성자극성, 음식물, 정서적 위축성

유병률이 전 인구의 10~25%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흔하며 최근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산업화에 따른 대기오염물질의 증가, 주거환경의 변화, 식생활의 변화, 감염 질환의 감소,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서는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부비동염, 중이염, 비용, 치아 부정교합 등의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 비염을 3대 알레르기 질환이라 하며, 어린 아이 때부터 순차적으로 발병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련의 발병을 알레르기 행진이라 합니다.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에는 유전적 소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알레르기와 관련된 유전자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또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약 반수 이상에서 알레르기성 천식, 약물 알레르기, 두드러기,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의 가족력이 있습니다.

부모중 한쪽에 알레르기가 있을경우 자녀가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은 50% 이상 증가.



양부모가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확률은 75% 로 증가한다.





환자의 대부분은 25세 이전에 증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항원에 대한 감작은 소아기에 일어날 것으로 추정 된다. 따라서 소아기에 애완동물 등의 항원에 조기에 노출되면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또 영유아기에 모유대신 우유나 고형식을 먹이는 것, 산모의 흡연 등은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을 증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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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에 한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동물이나 식물이 생활환경 주변에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레르기 질환은 농촌에 사는 사람보다 도시 거주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빈곤층보다는 상류층에 많이 발생한다. 이는 자동차 배기가스등 공해물질, 생활여건의 차이, 식생활의 차이 등 때문으로 생각된다.

대기오염물질인 오존,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디젤연소과립과 같은 과립물질등은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호흡기 알레 르기를 증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생각되고 있다. 담배연기와 같은 실내오염 물질도 아토피가 있는 유/소아에서 항원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증강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주로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이나 비듬, 바퀴벌레 따위의 곤충 부스러기 등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것들
○ 음식물, 음식물 첨가제, 약물 등으로 인해서도 알레르기 비염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재채기를 연속적으로 하게 되고 동시에 맑은 콧물이 흐르며, 가려움증과 비폐색 증상이 있습니다.
비폐색, 재채기, 수양성 비루, 가려움증을 알레르기 비염의 4대 증상이라합니다.
이상과 같은 초기반응은 비만세포에서 분비되는 히스타민, 프로스타글란딘, 류코드리엔 등의 화학매개체로 인해 발생하며 항원 유입 후 1~2분 만에 시작하여 대체로 1시간 내에 증상이 소실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재채기와 수양성 비루는 보통 아침 기상 시에 심했다가 오후가 되면서 감소하며 비폐색 증상은 지속됩니다.

가려움증은 코뿐 아니라 눈, 목, 귀 등에도 발생한다. 항원 자극 4~11시간 후 항원 자극부위로 호산구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염증세포가 몰려들어 이들이 분비하는 다양한 매개물질로 인하여 염증반응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를 후기반응이라 한다.

후기반응은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이 만성적으로 호소하는 비폐색의 주된 기전입니다.
주 증상 외에도 눈이나 목, 귀 등의 가려움증, 눈물, 두통, 후각감퇴, 폐쇄성 비음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부비동염, 중이염, 인두염 등이 동반되면 그에 따른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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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을 위해서는 증상, 가족력, 직업. 주거환경, 다른 아토피 질환의 병력, 과거 치료력등에 대한 자세한 문진이 필요합니다. 특정 항원 이외에도 갑작스런 온도변화, 찬 공기, 담배연기, 공해물질 등의 비특이적 자극에도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 있습니다.

창백한 비점막과 부종성 종창은 알레르기 비염의 특징적 소견이다. 소아에서는 비염을 오래 앓게 되면 비강내 혈액순환의 장애로 하안검 내측에 울혈이 발생하여 피부색이 검푸르스름하게 보이는데 이것을 알레르기 빛이라고 하며 코가 가려워 손으로 코를 자주 문지르는 행동은 마치 경례를 하는 것처럼 보여 알레르기 경례, 콧등에 가로 주름이 생겨 있는 것을 알레르기 주름이라고 한다.
만성적인 비폐색으로 인하여 구호흡을 하게 되면 얼굴 모양이 길어지는 아데노이드 얼굴이 된다.

체질및 변증에 의한 한약 처방침 뜸 부항 , 약침 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