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

축농증, 부비동염

축농증

부비동은 비강(콧속)과 연결된 좁은 통로를 통해 환기가 되고 분비물이 있으면 배출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비동의 입구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감기 후의 점막 부종 등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고, 따라서 부비동에 분비물이 고이고, 여기에 2차적으로 세균 감염 등이 일어나게 되면 부비동염이 생기게 됩니다. (※상악동과 사골동의 개구부는 중비갑개 아래에 있음)

우선 환자의 증상과 병력으로 이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검이경이나 내시경으로 코안을 관찰하고, 방사선검사(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확진하게 되는데, 단순촬영으로 알 수도 있지만 특수한 부비동염이나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나 수술을 해야 할 필요 가 있을 때는 좀더 자세하게 보기 위하여 부비동 부위의 단층촬영(CT)이 필요합니다.

부비동염

○ 감기예방 중요! 감기에 걸리면 빨리 나을 수 있도록 해야 축농증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공부할 때 엎드려서 공부하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생리식염수로 콧속을 항상 깨끗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턱의 작은 어금니와 큰 어금니는 뿌리 끝이 상악동의 바닥과 가깝고 상악동이 많이 확장된 경우는 뿌리 끝이 상악동 안으로 밀려들어간 것처럼 되어 상악동 바닥이 울퉁불퉁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상악동의 바닥과 이뿌리가 가깝기 때문에 위턱의 어금니에 충치가 진행되어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기거나 치주질환이 뿌리 끝까지 진행된 경우에, 이 뿌리와 상악동 바닥 사이의 얇은 뼈를 파괴하고 염증이 상악동 안으로 퍼져 들어간 것이 바로 치성 상악동염입니다.

치성 상악동염은 일반적인 상악동염과는 그 원인부터가 다르기 치료법 또한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일반적인 축농증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면 자꾸 증상이 재발되기 쉽습니다.
위턱의 어금니가 아프면서 축농증 증세도 나타난다면 치성상악동염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치과진료가 먼저 이루어 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