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대하

냉 대하

냉대하

1. 냉 대하 란 ?

냉 대하증은 요즘 질염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즉 아래가 차가워져서 자궁이나 질부가 저항력이 떨어져 잡균이 번식해서 질염이 되는 것을 냉 대하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 기운의 띠가 여러 개 있는데 골반을 둘러싸고 있는 기운의 띠를 허리띠(帶)와 비슷하다 해서 대맥(帶脈)이라 부릅니다.
대하(帶下)라는 말은 이 기운의 띠가 허약해져서 흘러 내리는 것(下)이란 뜻입니다.

2.원인

서양의학에서는 트리코모나스 질염이다, 칸디다 질염이다 해서 세균의 감염을 중시합니다.
그런데 균을 퇴치 하여도 저항력이 향상되지 않으면 쉽게 재발 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한방치료

한방 치료는 아래의 냉한 기운과 습기를 다스려 균을 치료하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어 쉽게 재발되지 못하게 치료 합니다.

한방에서 차다 냉하다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우리몸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는곳은 따뜻하고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곳은 냉합니다.
그럼 아랫배가 냉하다 자궁이 냉하다는 말은 아랫배에 자궁에 필요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필요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니 당연히 그 기능이 떨어 지게 되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 또한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표현이 과학적으로 증면된 표현은 아닙니다.
하지만 냉하다는 의미를 단순히 차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지 말고 기능이 저하되어 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 등으로 이해 해야 합니다.
치료 또한 냉증을 치료 한다는 것은 단순히 따뜻하게 해 준다는 의미 이상으로 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 면역력을 증강시켜 준다 등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