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한의원 공진단 조제과정

1. 진품 사향

공진단 조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약재입니다 그중에서는 진품 사향과 진품 녹용은 공진단 효능의 99%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재영 한의원은 진품 사향만 사용합니다.
진품 사향은 식약청의 진품 라벨이 붙어 있어야 하며 라벨에 붙어 있는 제품 번호로 제품이력 추적이 가능 하여야 합니다.

2. 진품 녹용

녹용은 GMP 인증 제약회사의 러시아산 정품 원용만 사용합니다. 녹용은 러시아산 원용이 최상품으로 가장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공진단에 들어가는 녹용은 상대 중에서 최상대인 분골만 사용합니다.

3. 당귀 산수유 분말

산수유, 당귀, 분말 : GMP인증 제약회사에서 공진단 복용시 식감이 가장 좋은 200목(밀가루 정도의)으로 분쇄 하여 밀봉 포장하여 한의원에 공급이 됩니다.

4 약재 혼합 숙성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 분말을 꿀로 혼합 하여 냉장고에서 1일을 숙성 시킵니다.

5. 정량 제환

원방공진단은 5그램에 사향 0.1 그램이 정량입니다.
간혹 4그램 공진단, 혹은 사향 함량이 0.8 혹은 그 이하의 공진단이 있으니 주의를 바랍니다.
정재영 한의원 공진단은 정량 정품을 정확히 지킨 공진단 입니다.

6 금박 작업

금박은 공진단을 오래동안 보관하기 위한 수단 이기도 하지만 금박은 불안 초조 불면 등에 진정작용과 안신 작용이 있으며 공진단의 효능을 증진 시킵니다.

7. 포장

한번더 포장 하여 청병으로 밀봉.

8. 완성품

정재영한의원 공진단은 1환 용량 5g 1환중 사향함량 0.1g으로 공진단 원방의 함량을 정확히 지킨 원방공진단 입니다.

GMP인증 한약재

좋은 약재란 ?

경옥고나 공진단을 만드는 곳은 약재의 품질에 대하여 대단히 민감합니다. 이유는 좋은 약에는 당연히 좋은 약재를 써야하기 때문 입니다.
좋은약이란 어떤 약일까요? 정재영한의원이 생각하는 좋은약은 객관적으로 품질이 인증되어 안전성과 효능을 보증받은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현재까지 한약재를 가장 객관적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보증 받을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GMP라는 제도입니다.

매일경제 용어사전에는 GMP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GMP란 의약품조제업자가 우수 의약품의 조제 및 품질관리를 위하여 준수해야 할 사항. 미국 및 유럽의 경우, 의약품이 안전(safety), 확인(identity), 효능(strength), 품질(quality), 순도(purity)라는 특성별로 기준에 적합하게 생산되고 있음을 보증하기 위하여 생산, 공정, 포장, 및 보관 등과 같은 조제, 관리에 사용되는 방법에 대한 법적 요건을 GMP라고 정의한다.

한국은 원자재의 구입으로부터 조제, 포장,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생산공정 전반에 걸쳐 충분한 조직적 관리하에 의약품을 생산하는 체제를 확립하기 위하여 필요요건을 규정한 것이 GMP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것 보다 더 객관적으로 품질을 인증받고 안전성과 효능을 보증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재영한의원은 KFDA(식품의약안전처)의 검사로 진품이 확인된 정품 사향만 사용합니다.
정재영한의원은 KFDA(식품의약안전처)의 검사로 정식의약품으로 확인된 정품 녹용만 사용합니다.
정재영한의원의 경옥고는 정품 국내산 6년근 인삼만 사용합니다.
정재영한의원의 경옥고 및 공진단에 들어가는 모든 한약재는 100% GMP인증 한약재만 사용합니다.

경옥고,공진단 추천이유

정재영한의원이 경옥고와 공진단을 추천하는 이유

학생때 유씨부인 조침문을 공부하면서 편작(扁鵲)이라는 명의를 들어 보았을것 입니다.
편작은 위나라의 뛰어난 명의 였는데 편작과 위나라의 문왕이 나눈 아주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문왕이 편작에게 묻기를 ‘듣기로 자네 집안의 세 형제가 모두 의술에 능하다고 하던데, 자네가 생각하기엔 누가 가장 고명한가?’ 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편작은 ‘병이 발병하기 전에 병을 예방하는 큰 형님이 가장 뛰어나고, 발병 초기에 병을 치료하는 둘째 형님이 그 다음이며, 증상이 심각할 때 병을 치료하는 소인이 가장 부족합니다.’ 라고 말 하였다 합니다.

또한 한의학의 바이블로 삼는 황제내경(黃帝內經)에는 상의치미병(上醫治未病)이라 하여 모든 치료는 질병이 되기전에 예방하는것을 으뜸으로 삼으라 하였습니다.

이처럼 예부터 모든 질병은 발병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았으며 그로인해 동의보감에도 많은 부분이 양생(養生: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하는 법)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동의보감 양생의 대표적인 처방을 꼽으라면 단연 공진단(供辰丹)과 경옥고(瓊玉膏) 입니다.
그러나 고가의 약재와 조제 과정의 복잡함 등으로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약입니다.
하지만 치미병(治未病)의 예방의학적인 효과를 따져 보신다면 더할수 없이 좋은 약 이기에 정재영한의원은 자신있게 공진단과 경옥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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